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이사장 백우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차이나 2006(FPD China 2006)’에 한국관을 마련, 참가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디스플레이 차이나 2006’에 한국관이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국내 기업의 참가 규모도 사상 최대다.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과 전시마케팅 에이전시 에이스마케팅앤미디어에 따르면 한국관의 19개 업체를 비롯, 총 22개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디이엔티와 선익시스템·신안SNP·뉴파워프라즈마 등은 이번 전시회에서 LCD 공정 장비 및 소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올해 초 7세대 투자를 결정한 중국 LCD 제조업체 SVA-NEC와 5세대 라인을 준비중인 티앤마(天馬)가 한국 업체만을 대상으로 각각 팹(Fab) 투어 및 설명회를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LCD 기업의 투자 및 시장 확대 전망을 반영하듯 대만과 일본·미국·독일 등 전 세계 80여개 업체가 참가를 결정,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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