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이 최근 태국에서 누적 회원 100만명을 돌파하며 국민게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작년 11월28일 태국의 유명 퍼블리싱 업체인 ‘아시아 소프트’를 통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 서비스 시작 이틀 만에 동시접속자수 2만 명을 돌파한 후 파죽지세의 인기몰이를 계속, 현재 동접 4만 명을 넘어서며 태국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3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 지원을 주관하는 ‘열혈강호’ 개발사 KRG소프트 김종우 개발 총괄 이사는 “현재 4개 서버군 40개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많이 몰려 3월 중으로 다섯 번째 서버군을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열강의 5등신 캐릭터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태국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아 떨어진데다, 영화 ‘옹박’을 통해 알 수 있듯 무협에 익숙한 문화권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열혈강호’는 현재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35만, 8만명의 동접을 기록하고 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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