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허남식)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전진)는 지난 7일 부산대학교 제2부속공장부지에서 초소형 정밀기계부품산업 성장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MEMS/NANO 부품생산센터 클린룸’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MEMS/NANO 부품생산센터(센터장 김경천)는 그동안 먼지없는 청정실이라 불리는, 초고밀도집적회로나 유전자 조작에 반드시 필요한 클린룸이 없어 연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클린룸’은 동남권 최대 룸으로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50㎡에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5월 완공 예정이다.
클린룸이 완공되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중소기업이 그동안 서울에 의뢰해 온 실험을 이곳 클린룸 장비를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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