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의 조우’
아우디코리아가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한 대형 세단 A8을 출시했다. 이 오디오 시스템은 아우디와 뱅 앤 울룹슨이 A8 전용으로 공동 개발했으며 1100W의 출력과 총 14개의 스피커를 통해 마치 음악 감상실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억5310만원으로 뱅 앤 울룹슨 오디오시스템을 장착하지 않은 차보다 1000만원 이상 비싸다.
‘명품의 조우’
아우디코리아가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한 대형 세단 A8을 출시했다. 이 오디오 시스템은 아우디와 뱅 앤 울룹슨이 A8 전용으로 공동 개발했으며 1100W의 출력과 총 14개의 스피커를 통해 마치 음악 감상실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억5310만원으로 뱅 앤 울룹슨 오디오시스템을 장착하지 않은 차보다 1000만원 이상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