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은 ‘대기업 퇴직인력 활용 중소기업 경영자문 사업’ 지원규모를 500만원으로 높였으며 자문기간도 30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에서 퇴직한 인력이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재무·판로 4개 분야에서 경영자문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지원규모와 자문기간은 300만원과 20일이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이용한 106개사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7%가 만족했으며, 98%가 직·간접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이들 업체가 주로 활용한 분야는 △경영관리(35%) △경영전략(29%) △판로증대(13%) △기술개선(12%) 등이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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