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22일 웅진코웨이와 계열사인 웅진쿠첸의 생산공정관리 부문 관련 전자태그(RFID)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웅진그룹 계열 SI업체인 플래티늄미디어가 웅진코웨이와 웅진쿠첸의 부품입고에서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전체 생산공정의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으로 900㎒ 대역 RFID를 생산공정관리(POP)에 적용하게 된다.구축기간은 오는 7월까지이며 수주금액은 15억5500만원이다.
웅진코웨이가 생산하는 정수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의 양산라인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RFID 관련장비·RF 휴대형터미널·POP단말기·자동라벨 부착기 등을 공급하게 되며 관련 소프트웨어도 함께 개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통 물류분야에도 RFID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누리 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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