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 어깨가 무거운 졸업예정자들은, 위축되거나 소극적인 태도는 버리고 땀 흘리며 ‘운동’을 하거나 ‘친구와의 만남’ ‘깊은 수면’으로 취업스트레스를 100% 날려보자.
최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가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구직자 488명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가 밝히는 최고의 취업스트레스 해소법은 땀 흘리며 하는 ‘운동’으로 조사됐다.
전체응답자의 22.1%(108명)가 ‘운동’ 취업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탁월하다고 답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음주·흡연 (16.8%)이나 △깊은 수면 (16.0%) △친구와의 만남 (15.8%)이 취업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고 답했다.
취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주나 흡연에 의지하던 예전과 달리 건강과 체력을 위한 생산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효과적이라는 구직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취업스트레스 해소법에는 남녀 성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 구직자들은 땀 흘리며 운동(29.4%)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뒤 이어 음주·흡연(23.7%), 깊은 수면(13.7%)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여성구직자들은 친구와의 만남(25.2%)을 갖거나 깊은 수면(18.6%)을 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그리고 뒤 이어 땀 흘리며 운동(13.7%)을 하거나 영화감상·TV시청(11.9%)이나 맛있는 음식으로(11.1%) 취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아르바이트(1.2%)를 하거나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3.1%) △자격증취득준비(3.3%)는 취업스트레스 해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경기불안과 치열한 취업경쟁으로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졸업예정자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으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 시기를 개인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활용하는 태도가 바람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적시에 취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든든하게 체력을 관리하는 자기관리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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