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009년 호남·전라선에 투입하기 위해 현재 구매 협상이 진행중인 차세대 고속 열차 도입 계획을 ‘KTX-Ⅱ 프로젝트’로 최종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향후 신형 고속 차량 도입시에도 한국고속철도를 상징하는 KTX(Korea Train eXpress)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철도공사는 그러나 그동안 언론 등에 차세대 한국형 고속 열차로 알려진 ‘G-7’은 KTX-Ⅱ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으로 협상이 진행중인 차량 및 시스템 명칭이라고 해명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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