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이상희)는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영국·일본·중국 5개국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BT기술 전문 국제전략자문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팀은 정례 미팅 및 영상회의를 통해 국제 동향분석 및 정보공유, 우리나라 BT기술의 국제 특허권 확보와 지재권 라이선스 등의 업무를 펼친다. 변리사회는 자문팀을 IT·소재·기계·정밀화학 등의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변리사회는 이날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최근 법 개정과 함께 법정단체화가 된 것을 기념하는 축하연을 했다. 이 행사에서 이상희 회장은 △무료변리활동 등 소외계층 권리보호 △국가 공공연구기관 및 민간기업의 연구결과의 법적 권리 확보 △지재권 글로벌 전략 △지재권 관련 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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