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3번째 선박용 중형엔진인 힘센엔진 신모델(H17/28) 3기를 터키 캅타노글루(Kaptanoglu)사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 엔진은 길이 5.5미터, 높이 2.2미터, 폭 1.2미터, 자체중량이 17톤으로 중형승용차 10대에 해당하는 13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1600마력, 2400마력급에 이어 세번째로 개발된 국산 제품이다.
실린더내 공기압축을 증가시켜 효율을 높인 터보차저를 사용해 성능을 향상시켰고 실용성과 환경친화성을 갖추고 있어 선박내 발전용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