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시스템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아카이브시스템은 디스크의 데이터를 장기 보관용 라이브러리로 이관하고 이에 대해 기존과 동일한 접근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15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내놓은 ‘아카이브SW 시장 동향 및 전망`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아카이브시스템 시장은 463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2.5% 성장할 전망이다. 아카이브SW 시장 역시 커져 지난해 113억원 규모가 올해는 61.9% 성장한 183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아카이브 시스템·SW 시장이 급성장하는 것은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요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진흥원은 풀이했다. 아카이브는 스토리지의 비효율적인 사용으로 인해 자원의 과사용 혹은 미사용을 막고 백업 시간을 단축한다.
특히 국내 아카이브SW 시장은 커스터마이징 요구가 많아 국내 업체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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