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가 15일 본사 차원에서 진행 중인 ‘유니시스 리론칭’ 전략과 관련해 새 서비스 전문 조직인 ‘3D-VE 하이퍼포먼스 센터’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새로 구성된 3D-VE 센터는 기존 각 사업 영역과 산업 별로 분산된 컨설팅과 시스템 아키텍처 인력을 통합해 개인의 전문성· 핵심 역량· 기술· 업무 경험 등의 기준에 따라 각 분야 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업 안전· 아웃소싱· 실시간 인프라 스트럭처(RTI)·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등 다섯 개 성장 동력 전문화 팀을 운영키로 했다. 또 사업 조직도 국내 시장에서 추진해 온 메인 프레임과 하이 엔드 IA서버 영업 조직과 금융· 공공· 항공 산업 영역의 산업별 영업 조직, 아웃소싱과 네트워크 매니지드 서비스 영업 조직 등으로 전문화할 계획이다.
한국유니시스 측은 “이번 새로운 조직 개편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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