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부정보기술(대표 김홍기 http://ww.dongbuit.co.kr)은 ‘2005년도 경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1353억원의 매출과 7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경상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85억원과 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매출액은 40%,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수치다. 특히 경상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158%, 215% 급증했다.
동부측은 이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공공·금융 부문의 대외SI 사업에서 가시적 효과 본 것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 IT 서비스 매출 증가 △수익성 위주의 견실 경영에 따른 이익율 개선 등을 꼽았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대외사업 개척을 가속화해 전자태그(RFID)·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부문을 중심으로 올해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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