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미국서 지난해 100억원 매출 실적

 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는 핸디소프트미국 법인 핸디소프트글로벌이 지난 2005년 100억원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에 따라 미국에서 최근 4년간 연간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3000만달러의 누적매출을 기록했다.

핸디소프트 측은 “미국 법인이 2005년 하반기에만 금융권과 미국 공공시장 분야에 대한 실적 호전에 힘입어 전년대비 79 % 의 영업 실적 성장을 보였다”면서 “특히 미국 연방정부를 상대하는 공공분야에서는 전년대비 93% 정도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영택 핸디소프트 사장은 “핸디소프트의 기술력 및 제품 우수성이 납품 기준이 까다롭고 어렵기로 유명한 미국 연방정부 시장에서까지 인정 받았다”면서 “올해부터는 1500만달러∼1700만달러 매출달성에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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