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기형·이상규 www.interpark.com)는 올 하반기 온라인 할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상규 사장 등 인터파크 경영진은 이날 실적 발표에서 “하반기 온라인 할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며 현재 구체적인 부분은 공개할 수 없으나 오프라인 할인점을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할인점 개설 이유에 대해 인터파크는 “현재 할인점이 주로 식품·생활용품(그로서리)을 취급하면서 작년 약 25조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시장을 이루고 있으나 식품·생활용품 부문은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취약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현재 온라인 쇼핑의 전체 소매시장 점유율이 6%를 넘어섰는데 식품·생활용품 부문을 잘 공략하면 전자상거래 시장을 확대하고 큰 시장을 형성해 6% 이상을 가져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올해 온라인 할인점 관련 비용을 40억원으로 잡고 있다. 인터파크는 또 계열사 G마켓의 올해 실적과 관련해 거래총액(GMS) 2조원, 경상이익 200억원, 순이익 15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