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가 오픈 소스 기반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1.5의 보안 업데이트 버전을 1일(현지시각)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파이어폭스 1.5.0.1)는 여덟 가지 보안 취약성이 수정됐고 일부 기능도 개선됐다.
이번에 수정된 보안 취약성의 위험도는 한 개는 ‘심각(critical)’, 네 개는 ‘보통(moderate)’, 세 개는 ‘낮은(low)’ 수준이었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발표 노트를 통해 모든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기존 제품을 이번에 발표한 업데이트 버전으로 교체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정성과 맥 OS X플랫폼에 대한 지원 기능도 개선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파이어폭스 1.5의 사용자들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모질라 웹 사이트(http://www.mozilla.com/firefox)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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