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가 추진하는 기업지원단일창구서비스(G4B) 2단계 사업이 준비과정을 마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현재 199종에 그치고 있는 기업민원상세안내 대상 서비스가 올 10월에는 고용, 노무, 세무회계 등 총 1321종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산자부는 24일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행자부, 중기특위 등 관계부처와 경제단체, 학계,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B 2단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G4B는 기업의 활동주기인 창업에서부터 폐업에 이르기까지 각 활동에 수반되는 민원행정, 산업정보 및 부가서비스를 시공간 제약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1단계 사업이 완료돼 199종에 대한 기업민원상세 안내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올 10월이면 상세안내 민원종류가 총 1321종이 서비스되며 온라인처리가 가능한 민원의 경우 G4B를 통해 민원접수, 진행상황 및 결과확인이 이뤄진다. 또 120여개 산업정보 제공사이트와 연계해 신속·정확한 검색이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자상거래과 이은호과장은 “올 10월 완료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민원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연계 대상기관을 늘려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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