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직(대표 김종헌)은 미국에서 자사 게임 ‘세피로스’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지난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매직은 지난해 5월 미국 하이퍼엔진(대표 대니얼 고)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6개월 간에 걸친 현지화 작업과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마쳤다.
이매직측은 미국의 경우 한국과 상황이 다른 점을 고려, 유료화 모델을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변경해 한달 이내에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퍼엔진은 유저들의 의견 교환 사이트와 게임 사이트를 통해 ‘세피로스’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동시접속자 1만명선까지 끌어올린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하이퍼엔진 CEO 대니얼 고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세피로스의 미국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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