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총장 이상윤)는 최근 중국 5개 명문 대학을 방문해 칭화대학, 푸단대학, 난카이대학과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상하이 쟈오통대학, 베이징 대학과도 교류협력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공계 명문 칭화대학은 한남대가 미국 생명공학회사 프로메가(Promega)와 공동으로 대덕밸리 캠퍼스에서 추진중인 바이오 신물질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합의했다.
한남대 이상윤 총장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중국 유명 대학과 교류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합의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BT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 졸업생의 중국 취업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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