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대표 이성혁·전찬규 http://www.danam.co.kr)은 동아일렉콤의 디지털TV 전원공급장치 부문을 인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암전자통신은 중국 선전의 디지털TV 전원공급장치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동아일렉콤의 홍콩법인 주식 200만주를 약 20억원에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단암전자통신은 또 동아일렉콤의 용인 본사에 있는 PDP 전원공급장치 생산라인 관련 장비 일체를 약 11억원 추가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암전자통신은 작년 7월 설립한 중국 칭다오 공장과 이번에 인수한 선전 공장, 안양 본사를 더해 월 30만대의 디지털TV용 전원공급장치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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