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3D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의 12번째 캐릭터인 ‘야수’를 지난 30일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야수’는 평범한 흑인 인간 모습에서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으면 분노의 힘을 이용해 뿔이 달린 광폭한 ‘야수’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캐릭터다. 변신 전에는 타 캐릭터에 비해서 적은 능력치를 보이지만 변신 후에는 강력한 능력치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야수’의 변신은 캐릭터의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을 때만 가능하다. 변신후엔 머리의 뿔을 이용해 상대방을 공격하며 공격을 당한 캐릭터는 빙글빙글 돌면서 쓰러지게 된다. 필살기로는 입을 크게 벌려 고함을 지르는 공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파장에 상대방이 맞으면 강력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야수’ 추가와 함께 캐릭터의 꾸밈 아이템도 업데이트했다.
<안희찬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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