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목표치인 30조원을 28일 돌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신보의 주요 보증분야는 성장동력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 지원을 위한 수출중소기업·설비투자기업·지역특화산업 등에 7조7000억원, 창업 및 고용창출 지원을 위한 창업기업·유망서비스업 등에 6조4000억원, 그리고 전자상거래보증에 1조원 등이다.
신보의 내년도 보증공급 규모는 올해보다 1조원이 축소된 29조원으로 잠정 확정했다. 주요 지원분야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선도형 기업 △혁신형 창업기업 등으로 신보는 이들 기업을 전략지원부문으로 전체의 50% 이상을 지원키로 했다.
신보 장왕순 신용보증부 부부장은 “새해 총보증 규모가 1조원이 줄지만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선별 보증기능을 강화해 보증지원이 필요한 기업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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