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자상거래 규모는 기업간(B2B) 거래의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전자상거래 규모는 87조386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분기(89조3990억원)보다 2.3% 감소했다. 그러나 전년동기(79조4920억원)에 비해서는 9.9% 증가했다.
거래주체별로는 기업간거래(B2B)가 76조7530억원으로 전분기(79조1360억원)에 비해 3.0% 줄었다.
반면 기업·정부간(B2G)거래와 기업·소비자간(B2C)거래는 각각 8조310억원과 2조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7%, 7.6% 늘어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기업간 거래의 경우 경기 요인이 작용한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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