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우수 기술보유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으로부터 총 1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보는 26일 특허청과 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내년부터 특허기술가치 평가에 의한 보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보는 내년부터 특허기술가치 평가를 수행하고 사업성이 높은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10억원까지,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또 업체당 1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기업의 특허기술가치평가 비용 가운데 특허청과 기보가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지원, 업체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평가 인력 양성 및 교류 등 다양한 평가기반 구축 사업을 추가로 개발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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