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FID 표준이 처음으로 제정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표준총회를 통해 최근 물류·유통 분야뿐 아니라 모바일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전자태그(RFID)기술 관련 ‘모바일 RFID 응용 데이터 형식’ 등 7건의 단체표준과 ‘모바일 RFID 서비스 상태 관리 프로토콜’ 등 9건의 기술 보고서를 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만들어진 표준들은 모바일 RFID 코드 체계, 검색서비스 구조, 응용 데이터 형식, 일반 응용 요구사항 그리고 프로토콜 표준 적합성 시험 등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또 영화 광고, 문화재 정보 제공 등의 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모델을 정의하고 응용 사항들과 서비스 상태관리 프로토콜,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 등에 대해서 정의했다.
TTA 측은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그리고 이동통신 사업자 간의 새로운 서비스 창출과 RFID와 관련한 응용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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