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FID 표준이 처음으로 제정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표준총회를 통해 최근 물류·유통 분야뿐 아니라 모바일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전자태그(RFID)기술 관련 ‘모바일 RFID 응용 데이터 형식’ 등 7건의 단체표준과 ‘모바일 RFID 서비스 상태 관리 프로토콜’ 등 9건의 기술 보고서를 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만들어진 표준들은 모바일 RFID 코드 체계, 검색서비스 구조, 응용 데이터 형식, 일반 응용 요구사항 그리고 프로토콜 표준 적합성 시험 등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또 영화 광고, 문화재 정보 제공 등의 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모델을 정의하고 응용 사항들과 서비스 상태관리 프로토콜,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 등에 대해서 정의했다.
TTA 측은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그리고 이동통신 사업자 간의 새로운 서비스 창출과 RFID와 관련한 응용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