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Pooling)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건비 풀링제는 대학 내 연구실에서 일하는 학생의 인건비를 연구책임자(교수)별로 모아 별도 계정으로 총액 관리하는 방식. 연구과제 단위로 일괄 관리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교수의 연구비 유용을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다.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생명과학부)팀, 이영훈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화학과)팀, 송형규 세종대 교수(전자정보통신공학부)팀 등 과기·교육인적자원·산업자원·정보통신부 추천 연구실에서 실시한다. 관계 부처별로 6개월여에 걸쳐 시범 실시한 뒤 범 부처 평가단을 구성해 그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국민연금, 국내 주식 목표 비중 5.9%P 상향… 170조 매도 부담 덜었다
-
2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GLP-1 시대, 디지털 관리가 표준될 것”
-
3
“AI로 과학기술 대전환”…범부처 'K-문샷 추진단' 출범
-
4
[데스크라인] 삼성바이오 노사, 이제는 출구 찾아야
-
5
DGIST, 단일 레이저 공정으로 2차원 반도체 소재에 고성능 광검출기 구현
-
6
우주청 개청 2주년…'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개최
-
7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갤럭스, CFO 영입…상장 준비 신호탄
-
8
셀트리온, 유럽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원톱' 굳히기…세컨드 브랜드 신청 철회
-
9
메타빌드·르몽·정션메드 등 7개社, 국민 체감 높일 AI 복지서비스 개발
-
10
포스텍-부산대, 단결정 구리 박막서 '음의 굽힘 저항' 신호 첫 관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