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고급 여행 잡지와 제휴하고 프리미엄 마케팅에 나선다.
아수스코리아는 21일 에스티컴과 함께 디자인하우스가 발간하는 여행 잡지 ‘도베(dove)’와 손잡고 아수스 디럭스급 주기판을 구매하는 고객에 잡지 정기 구독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벌인다. 또 ‘킹콩’ 게임 DVD를 60만원이 넘는 자사의 고급 그래픽카드에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 뿐 아니라 고급 화장품 회사에 드라마 소품을 제공하는 등 경쟁업체와 차별화한 고급 마케팅을 추진해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기로 했다.
최대 수요처인 PC방에도 통상 3개월의 AS기간을 제공하는 다른 업체와 달리 3년의 서비스를 보장해 고급 제품 이미지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아수스코리아 측은 “다양한 프리미엄 공동 마케팅이 아수스 제품의 고급 이미지를 더욱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수스는 노트북· 주기판·그래픽카드 등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으며 주기판은 국내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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