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간공학 인터페이스 전문가인 빌 벅스턴을 영입했다.
C넷은 벅스턴이 MS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제품 디자인 특히 유비쿼터스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벅스턴은 이날 핸드헬드 기기와 자동차의 임베디드 프로세서 및 기타 제품들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릭 라쉬드 MS리서치의 수석 부사장은 성명에서 벅스턴이 MS의 인간 공학 제품 디자인 분야 연구 전문 지식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벅스턴은 과거에 SW 업체들이 적합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품에 통합하는 데 실패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나, 이제는 MS가 더 많은 디자이너를 고용하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생각에 MS는 엔지니어링 주도 회사에서 디자인 주도 회사로 이행하는 과정에 있다”며 “이는 굉장한 변화”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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