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과 사이버 통합 자금관리 시스템인 ‘인하우스 뱅크’ 구축·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하우스뱅크는 기업은행이 올 하반기부터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구축중인 선진형 자금관리 시스템으로, 여러 은행에 분산된 금융계좌를 통합, 관리해 금융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돕는다.
기업은행은 지난 7월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와 첫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달까지 220여개 기업을 확보했으며, 올해 총 250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은행 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지사에서 별도 관리하던 자금을 본부에서 집중관리해 금융자산의 운용수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9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10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