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발명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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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체험형 발명교육공간인 ‘발명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20일 대덕연구단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발명교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총 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6만932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발명실습실과 발명체험실, 영상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발명실습실은 전자칠판과 입체 프린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교육 기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발명품을 만드는 프로젝트형 교육이 가능하다.

특허청은 이날 개관식과 함께 전국 각 지역에 설치된 157개 발명 교실에서 선발된 우수 발명 인재를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방학 중에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발명 캠프 과정과 발명교실 교사를 위한 교육 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용 산업재산팀장은 “향후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과학공원 등 기관과 연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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