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은 휴대폰 부품(키패드) 전문 계열사인 디케이유아이엘의 신임 사장으로 박종흠씨가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박종흠 신임 사장은 부산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74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삼성그룹 비서실, 삼성그룹 첨단기술연구소와 삼성테크윈(전 삼성항공) 부사장 등을 거친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이다
박 사장은 “컨버전스 기기의 필수 부품소재인 고밀도인터커넥터(HDI) 분야 등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을 적극 이끌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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