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퍼스텍(대표 장영규)이 기상청의 디지털 기상예보 방송분야 시범사업자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리아퍼스텍은 날씨정보 제공 전문기업 웨더프리(대표 조석준)와 제휴, 반경 5km이내에 3시간마다 생활 기상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현재의 기상예보는 24시간 주기의 아날로그 방식이다.
코리아퍼스텍은 이와 함께 내년 4월 본 사업이 시작되면 골프장을 비롯, 낚시와 등산 등 스포츠와 레저 활동 해당지역의 기상조건을 읍·면·동 단위로 알려주는 디지털 기상예보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장영규 사장은 “방송콘텐츠를 위성DMB 등에 제공할 경우 이동통신의 영역을 벗어나는 음영지역에서도 미리 기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 재해예방에 앞장서게 된다”라며 “앞으로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방송채널 사업자, 지상파방송 사업자에게도 각각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