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욱 성균관대 교수(자연과학부 화학전공,34)가 최근 국제 학계에 제출한 ‘로듐 유기금속 화합물의 자기조립에 의한 초분자 합성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 화학저널 ‘안게반테(Angewandte Chemie Intl)’ 12월호 속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고 이 학교가 8일 밝혔다.
‘안게반테’는 미국화학회지 ‘JACS’와 쌍벽을 이루는 화학계의 최고 권위지로 국내 과학자의 연구성과가 표지나 속표지논문으로 게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성균관대는 설명했다.
손 교수의 ‘기능성 로듐 유기금속 화합물의 자기조립과 초분자의 합성연구’ 논문은 금보다 10배나 비싼 금속 로듐을 포함한 유기금속 화합물을 이용해 차세대 촉매를 개발하는 연구에 관한 것이다. 이 논문은 미 브라운대 드와이트 A. 스와이거 교수팀과 공동 연구한 것으로 손교수가 제1 저자로 이름이 올라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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