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게임시장에 진출한 SKC&C의 게임사업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SKC&C(대표 윤석경)는 게임개발사 가마소프트(대표 정환경·양승춘)가 만들고 있는 신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모나토에스프리(http://www.monatoesprit.com)’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SKC&C는 지난 10월 WRG의 캐주얼 스노우보드게임 ‘크리스탈보더’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한 데 이어 MMORPG까지 장르 라인업을 보강하게 됐다.
SKC&C는 단순히 ‘모나토에스프리’ 판권을 확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가마소프트가 개발하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전략적 동반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모나토에스프리’는 파스텔 톤 그래픽이 돋보이는 MMORPG로, 긴박감 넘치는 조작 요소와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외에도 게임 내 미니 홈피 개념인 ‘하우징 시스템’과 같은 커뮤니티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여상구 SKC&C콘텐츠사업담당 상무는 “가마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게임 공급원을 확보함으로써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게임 및 개발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윈윈 정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나토에스프리’는 내년 1월 중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