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머 MS CEO "나도 아직 자녀들 신형X박스 못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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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아이들에게 X박스 360을 사주지 못했다.”

 스티브 발머 MS사장은 신형 X박스의 공급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에 대해 MS간부라고 공짜로 X박스를 얻는 특혜는 없다고 해명했다.

  7일(현지시각) C넷에 따르면 발머사장은 자신도 엄격한 회사규정 때문에 아직 자녀들에게 X박스 360을 주지 못했으며 이번 성탄절 쇼핑시즌에 다른 아빠들처럼 직접 X박스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가 지난달 출시한 X박스 360은 상점에 갖다놓기 무섭게 팔려나가 소비자들이 공급물량을 늘리라고 아우성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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