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전문기업인 자일링스가 내년부터 65나노미터(nm) 제품 생산을 본격화한다.
6일 자일링스코리아(지사장 안흥식 http://www.xilinx.com)에 따르면 자일링스는 현재 90nm FPGA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버텍스 4 제품군, 스파르탄 3 제품군 등을 내년부터 65nm급으로 생산하기 위해 대만의 UMC, 일본의 도시바와 위탁생산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일링스는 UMC·도시바와 각각 65nm 프로토타입 웨이퍼를 개발, 내년 양산 진입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지었으며 향후 45nm 공정개발을 위한 기획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윔로랜츠 자일링스 회장은 “UMC, 도시바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기술 접근 방식과 새롭고 긴밀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도시바와는 디지털가전시장을 위한 65nm 기술의 선도주자라는 점과 45nm이하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힘을 얻어 65nm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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