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알미늄(대표 민병석·사진)이 내년 1월 1일부터 사명을 일진유니스코로 바꾼다고 6일 밝혔다.
알루미늄 건물외벽(커튼월) 시공 전문업체이나 사명때문에 알미늄 제조업체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진유니스코는 사명 변경과 함께 외벽 패널·고기능성 시스템창호· 목재 보드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2010년에는 매출 3200억원의 종합 건축자재회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또 협력 업체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병석 사장은 “일진유니스코는 협력업체와 조화롭게 성장하며 종합 건축자재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