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B카드가 국내 시장에 IC카드를 선보인다.
JCB의 해외업무를 맡고 있는 자회사 JCB인터내쇼날(대표 요시자와 구니오)은 5일부터 조흥은행과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IC카드 발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IC칩 기반 신용카드 시장은 비자카드·마스타카드 등에 이어 JCB까지 가세, 주도권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발급되는 ‘조흥 365BC/JCB카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로 항공·KTX 마일리지, 주유소 할인 및 캐시백 서비스, 영화관 할인 등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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