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록 제33대 한국산업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총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산은이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국가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에 힘써야 한다”며 “외국자본의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나타나는 기업금융 부문의 빈 자리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퇴직연금, 자산운용, 사모펀드(PEF), 인수합병(M&A) 등 유망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끊임없이 찾아나서고 새로운 업무개발에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사업영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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