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LG전자의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법인인 ‘네오싸이언’(NEO CYON)의 인수하며 모바일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나스닥 공시에 따르면 이번 인수대금은 62억원 가량이다.
그라비티는 이를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에 이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네오싸이언이 유럽전역 및 러시아 등 전세계에 걸쳐 모바일 게임, 사운드, 그래픽 등 모바일 콘텐츠 시스템을 구축해온 터라 향후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일영 그라비티회장은 “현재 PC 판매 대수와, 브로드밴드(Broad Band)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는 러시아는 차세대 대형 글로벌 시장이 될 것이며, 이 시장에서 그라비티가 굳건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한편 네오싸이언 백승택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 대표로서 계속 활동하게 되며 기존 LG전자와의 모바일 콘텐츠 사업에 전념할 방침이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