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가 오르면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출 금리도 상승세를 띠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이 10월 중 금융기관 금리 동향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은행의 기업대출 평균 금리는 연 5.75%로 지난 9월 5.67%에 비해 0.08%p 높아졌다. 이로써 기업대출금리는 지난 9월 이후 2개월 연속 전 월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대기업대출금리는 5.36%로 전 월 대비 0.09%p 상승했으며 중소기업금리도 0.07%p 올라 5.84%를 기록했다.
10월 중 전체 대출평균금리는 지난 9월에 비해 0.12%p 상승한 5.73%로 집계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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