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 지티앤티(대표 이세한)는 통신장비 회사로서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여 글로벌기업으로 거듭 나기 위한 ‘도약! 1010 비전선포식’을 24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지티앤티는 기존 국내시장에 국한된 중계기, 비콘(Beacon) 등 기지국 부가 장비 공급회사에서 탈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단말기, 텔레메틱스 및 콘텐츠 제공 등의 아이템을 추가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의 위상을 세워 ‘2010년 매출 1000억원대 달성’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이세한 사장은 “현재 생산중인 중계기 외에 차량용 DMB 단말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지역과 유럽 등 해외 시장 개척과 통신관련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오는 2010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R&D투자를 확대해 중계기·와이브로·WCDMA 중계기 관련 원천기술 확보,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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