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유무선 연동 만화서비스 브랜드 ‘크레용’을 새로 발표하고 만화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자사의 커뮤니티 포털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를 통해 만화책을 구입해 최대 5명의 친구끼리 돌려보는 만화 서비스 ‘크레용’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용(Crayon)은 코믹스(Comics·만화) + 레이(ray·빛) + on(온·밝히다)의 합성어로 ‘만화의 빛을 밝힌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크레용을 유무선연동 만화 서비스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SK텔레콤과 함께 크레용 브랜드로 모바일 만화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레용 이용자는 싸이월드 선물가게 내에 새로 문을 연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구입해 최대 5명의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크레용은 총 1만권의 만화책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으며 한 달에 1000여 편의 만화를 새로 등록할 예정이다.만화 1권의 대여가격은 도토리 3∼5개(4박5일), 스크랩은 도토리 2개(5회)로 각각 책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크레용 전용 타운 미니홈피(http://town.cyworld.nate.com/crayon)를 만들고 이를 통해 만화 업데이트 일정을 공지하고 무료 만화를 연재하는 등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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