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http://www.kt.co.kr)가 최근 차세대 통합운용관리시스템 ‘네오스(NeOSS:New Operation Suppor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네오스는 서비스 신청부터 개통, 사후서비스 및 운용관리까지 210여종의 통신서비스를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개발 당시부터 세계 최초의 닷넷 기반 전국 단위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네오스 가동으로 현장 직원들은 2만 7000여대의 운용단말기를 이용해 일반전화를 비롯한 메가패스·네스팟·전용회선 등 210여종에 이르는 KT의 통신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 기존 전국 6개 지역운용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겪었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시설 자원 전체를 종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었다.
KT는 네오스 개발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5년간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8월에 충북지역 업무전환을 시작으로 지난달 부산지역 업무전환을 마무리 함으로서 1년 6개월간의 네오스 운용업무 전환을 마쳤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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