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의 정보화 환경 구축 용역 사업’ 입찰이 21일 1차 유찰되는 등 시스템 통합(SI) 업계의 고민이 현실화됐다.
국방부 조달본부는 21일 방사청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과 관련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한 곳도 없어 결국 유찰, 재입찰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조달본부 측은 29일 입찰서 제안 마감과 함께 입찰을 동시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SI 업계는 이번 사업과 관련 방사청 정보화 환경 구축은 기업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매력적인 사업인 반면 단기간에 적지 않은 인력을 투입,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 등의 작업을 기간내 정상 완료하는 것에 부담스러워했다.
특히 조달본부의 ‘국방전자조달 및 국방재정정보 연계 구축’ 사업을 수행한 LG CNS조차도 이번에 불참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물론 가뜩이나 짧은 방사청 정보화 환경 구축용역 사업의 진행 일정이 한층 촉박해질 전망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3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
-
4
앤트로픽 AI 미토스, 5년 걸린 애플 최첨단 보안 무력화
-
5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6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7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8
로보틱스 기대감 올라탄 현대오토에버, IT서비스 시총 1위 등극
-
9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
10
앤트로픽, 중소기업 AI 시장 공략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