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수출중소기업 글로벌 브랜드화사업’ 추가지원을 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수출중소기업 글로벌 브랜드화사업은 중소기업이 전문 업체의 컨설팅을 통해 해외 목표 시장에 적합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선, 국제상표 출원, 해외 현지 브랜드 마케팅 등을 추진할 경우 소요 경비를 1억원 한도에서 매칭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추가지원 대상업체는 20개사다. 신청은 국제조달정보망(http://www.b2g.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02)769-6598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최상목 권한대행 부처별 긴급지시…“군, 북한 오판 없게 경계 강화”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8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9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
10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사업자대출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