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이 일본시장에서 점유율 60%를 달성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애플컴퓨터 일본법인은 올해 8월 ‘아이튠스 뮤직스토어’ 개시에 이어 박형 모델인 ‘아이팟나노’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제5세대 아이팟’ 등이 잇따라 히트하면서 일본시장 과반수 점유율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아이튠스 뮤직스토어는 지난 8월 4일 개시된 이래 불과 4일 만에 100만곡을 판매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현재도 제공 음악이 착실하게 증가하고 있다.
필립 실러 부사장은 “일본의 음악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뮤직 스토어로 아이팟을 선택했다”면서 “앞으로 점유율을 70%까지 높히겠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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