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총재 박승)은 17일 서울 본점에서 일본은행 및 중국인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중일 중앙은행 금융안정 워크샵’을 열고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역할 강화 방안 △각국의 금융안정 관련 현안 △금융안정에 관한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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