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소니·필립스·레드햇·노벨 등이 리눅스 특허매입 및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특허 위반 가능성을 우려해 온 오픈소스 SW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개발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C넷은 이들 5개 기업이 지난 주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Open Invention Network)’라는 비영리 회사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는 이들 5개사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으로 리눅스 관련 특허를 매입하고 이 특허를 리눅스 개발 업체 및 개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SW는 많은 기업들이 개발한 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 업체들조차 관련 특허 위반 여부를 알지 못해 특허 제소를 당할까 우려해 왔다.
실제로 리눅스 SW 관련 특허를 매입한 뒤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로열티를 요구하는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는 특허 보유 업체들이 로열티를 요구할 경우 이에 대한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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