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중국 텐진에서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 애니콜 희망초등학교 과학캠프’를 열었다. 캠프에 참가한 따스빠후초등학교 학생들이 텐진 삼성공장에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 45개 빈곤지역에 ‘삼성 애니콜 희망초등학교’ 건립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5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오징어 게임2′,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